위증 피고소 형사 위증 피고소 법적 대응

결과불기소(혐의없음)
결정일2025. 1.
단계수사기관
  • 사건 요지

    “검찰도 고개 끄덕…위증 혐의 無, 명예 회복”

    유명 언론인 위증 피고소... '혐의없음' 불기소 받은 변호 전략
  • 사건 개요

    ✅ 유명 언론인 S씨, 공갈·폭행 사건 증언 6건을 두고 ‘위증’ 혐의로 프리랜서 기자 K씨에게 고소당함
    ✅ 고소인은 “언론사 사장 단독 채용‧폭행‧뺑소니 은폐” 주장하며 수사 촉구
    ✅ 수사 과정에서 언론사 전결규정, 현장경찰 보고서 등 객관 증거 확보
    ✅ 채용권한 부재 등 고소인의 거짓말 고소남발, 고의성 부재로 ‘증거 불충분’ 결론
    ✅ 2025년경 서울중앙지검 ‘혐의없음(불기소)’ 처분 → 사건 종결·명예 회복
  • 변호인의 조력

    ✅ 확정판결·불기소 결정서의 체계적 연동 – 고소인의 공갈 미수 유죄 확정판결과 피고소 사건의 불기소결정서를 함께 제시하여 고소인의 동기를 논증
    ✅ 증언 6항목별 객관 자료 대조 – 언론사 위임전결규정·채용 프로세스, 현장경찰 진술·의무기록, 사고 수사결과 등을 정밀 비교해 채용권한·폭행·도주 운전 고의성 전부 부정
    ✅ 의료·수리·사진 증거로 폭행·사고 주장 반박 – 상해진단서·사진과 고소장 진술의 불일치, 차량·견인차 무수리 사실을 제시하여 허위·과장 여부를 입증
    ✅ 고소인의 공갈·협박 전력 및 동기 부각 – 1심 판결문이 인정한 공갈 고의와 ‘사적 복수심’ 사유를 통해 반복적 고소의 불순한 목적을 강조
    ✅ 재연영상·제보 자료의 신빙성 공격 – 사고현장 재연영상이 ‘사후 촬영’임을 적시하고 출처 불확실성을 지적해 증거능력을 배제
  • 결과

    고소인이 고소 권한을 남용해 국가 공권력을 분풀이 수단으로 삼은 사건에서, 변호인단은 철저한 사실·법리 검증을 통해 ‘증거 불충분·혐의 없음’ 결론을 받아내며 의뢰인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를 회복
담당 변호사

JEONG HEEWON 정희원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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